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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용자의 경험을 디자인하는 IT 서비스 기획자 ‘루시’입니다.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까지의 모든 과정을 아울러, 단순한 콘텐츠를 넘어 사용자의 경험을 기획하고 디자인합니다.


<aside> 💡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탐색합니다.

좋은 서비스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좋은 서비스란 ‘설득력’있는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우리 서비스를 접했을 때 ‘아 맞아, 이 서비스 정말 나한테 필요 했었어!’ 라며 그 필요성과 타당성을 누구든 설득할 수 있는, 그래서 꾸준히 사용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제가 만들고자 하는 서비스 입니다.

저는 그 과정의 첫 걸음이 바로 ‘기획’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서비스를 위한 첫 걸음을 저와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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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라이프스타일 키워드 & 목표

#새로운 #도전 #함께하는 #편리함 #효율성 #끈기

각자의 능력으로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며, 함께하는 도전을 통해 사용자에게 색다른 경험과 편리함을 줄 수 있는 기획자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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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김지은 Kim Jieun

| Birth. 1998.02.13

| Career. 네이버 커넥트재단 엔트리 서비스 기획자 (2022.08 ~ ing)

| Univ. 한양대학교 ERICA 소프트웨어융합대학

| Major. ICT융합학부 미디어테크놀로지 & 컬쳐테크놀로지 전공


🔎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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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외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