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안녕하세요. 해당 섹션은 마스터 코스(=앱 런칭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미팅을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에 대한 섹션입니다. 읽기 전에 꼭! 유의해 주셔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미팅을 진행하는 방식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드리긴 했지만, 미팅에 정해진 방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자료를 만들어 주신 분이 ‘미팅은 정해진 방식이 있는 것이 아닌 팀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라고 해주셨어요. 저또한 이 말에 동의합니다☺️ 팀원과 함께 이야기를 해보고, 가장 편하고 좋은 방식을 선택해 나가면 됩니다. 다들 파이팅입니다 🔥
🤍 Thanks to Jay & De-ong (Inha Univ.), Neo (Gachon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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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팅은 팀장과 디자이너, 팀원들 모두 처음 만나는 시간인 만큼 모두가 쭈뼛쭈뼛했던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팀장은 미팅을 잘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팀원들은 그에 맞는 의견과 대답을 잘 해준다면 곧 우리 팀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 겁니다.
첫 미팅뿐만 아니라 모든 미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 적극적인 모습 👉 그리고 존중과 배려있는 소통입니다.
- UMC 인하대 데옹
저 또한 처음에는 긴장도 많이 하고, 어색하기도 했고, 낯도 많이 가렸답니다. 누구든지 처음엔 이럴 거예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저하지 않고 소통하려는 노력’인 것 같아요. 물론 여기에 상대에 대한, 팀원에 대한 배려는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같이 하나의 ‘서비스’를 런칭하는 동료잖아요. 쉽게 얻을 수 없는 소중한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이분들과 함께하는 동안 제가 할 수 있는 열정을 모두 쏟았어요. 모르는 게 있으면 바로 물어보고, 막히는 게 있으면 공유하고, ‘나 혼자’가 아닌 ‘우리 같이’하는 프로젝트라는 생각을 항상 했던 것 같아요. 자유로운, 그리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건 팀장 한 명이 아닌 우리 모두가 다 같이 만들어 가는 거라고 생각해요. 다들 파이팅입니다🍀
- UMC 가천대 서누